Southwest Park
by Laura Sanchez (France)
From the French Summertime Photographty Collection
A classic car parked in front of a custom garage, for retro aesthetics and pastel tones lovers.
Hossegor, France.
Size
A3(29.7x42.0cm), A2(42.0x59.4cm), A1(59.4x84.1cm)
Paper
Fine Art Paper 220g
Printing
Pigment Printing
Frame
White Alluminium, Black Alluminium, Silver Alluminium
Frameless Acrylic
"포토 갤러리 드씨들라" "그때, 거기" 세계 사진 작가들과 함께 합니다. - 그들이 담은 사람과 시간을 공감하며 여러분의 공간이 채워 지길 희망합니다. - 그 때, 그 곳에 드씨들라가 함께 합니다. 드씨들라는 세계의 사진 작가들과 파트너 쉽을 맺어 그들의 작품을 독점판매하고 있습니다. Artist : Laura Sanchez Title : Southwest Park Size : A3(29.7x42.0cm), A2(42.0x59.4cm), A1(59.4x84.1cm) A classic car parked in front of a custom garage, for retro aesthetics and pastel tones lovers. Picture from the French Summertime photography collection, with a vintage touch inspired by the American look of the 50's. "Laura Sanchez offers a surprising look at the world around us, through seemingly mundane moments from her travels." Hossegor, France. Laura Sanchez Laura is a French photographer living in Paris. Enchanted by the beauty of simple things. Laura started her photography journey in 2020 inspired by WesAnderson and her previous trip in Miami. Her minimalistic compositions highlighting symmetry and pastel tones reveal the beauty of urban architecture or original scenes. A poetic photography drawing a refreshing and positive apporoach to her environment. "I like to be in the background and look at things with a distance, that's why I really enjoy photography, like an escape from our hectic everyday life. I see a picture like a poem or a theater set and it inspires me a good memory." Laura Sanchez Laura Sanchez의 사진은 간결하다. 단순한 피사체와 산뜻한 색감은 세심한 그녀의 연출력으로 비롯된 결과이다. 평범하고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의 시각으로 바라본 현실과 대상을 그녀만의 미니멀한 방식으로 담아낸다. 그녀는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사진 스타일을 발전시켜 나갔으며 대기에 그려 놓은 모습과 색채를 바라보고 들으며 교감하면서 사진으로 그려 내었다. 그녀는 친숙한 건물들, 공공장소를 빛으로 물들이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예술을 선사하고자 한다. 도시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상징화 했으며 여기에 컬러를 코디네이션 하는 중요한 개성을 추가했다. 이후 좀 더 밝게 처리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누가 봐도 로라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자신만의 사진을 만들어 냈다. 사진에 더 많은 것을 담아내려 하기 보다 색채를 사진에 그려내며 단순하고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연출을 시도하며 현실 세계보다는 미학적인 사진세계를 보여준다. 피사체를 그대로 복사하기 보다는 인상, 즉 느낌을 포착하려 한 그녀의 방식은 대상을 환상적이며 비현실적인 독특한 매력을 갖게 만든다. 드씨들라는 200gsm이상 Fine Art Paper(파인아트지)를 사용합니다. 우수한 발색을 표현하기 위해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로 출력합니다. 피그먼트 프린트는 일반 은염프린트보다 색재현이 우수하며, 10색 이상의 피그먼트 잉크를 사용해 최대 200년 이상 보존이 가능한 고급출력방식입니다. FRAME 알루미늄 프레임은 제작 특성상 조인트 부위에 다소 이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씨들라의 작품은 전면창을 2T 두께의 아크릴 창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사진의 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액자 제작시 배접작업을 진행하여 제작 후에는 사진과 분리가 어렵습니다. FRAMELESS ACRYLIC 드씨들라의 프레임리스 디아섹아크릴액자는 특별한 라미네이팅공법으로 페이퍼와 아크릴글라스를 무기포 진공압착으로 제작되는 별도의 액자틀이 존재하지 않는 액자입니다. 프린트와 아크릴글라스의 라미네이팅 과정을 거치면 더욱 뛰어난 선명도 및 보존성을 갖게 됩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제약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액자입니다. 설치되는 장소의 환경조건에 따라 아크릴글라스의 수축 및 이완작용이 생기면서 뒤틀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 및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부탁드립니다. NOTICE 드씨들라의 모든 작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주문확인 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작품 제작 기간은 영업일 기준 9-10일 소요됩니다. 주문량에 따라 1-2일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의 무단 복제 영리목적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작품의 색상은 상이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외의 원하시는 액자 디자인이나 색상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문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포토 갤러리 드씨들라" "그때, 거기" 세계 사진 작가들과 함께 합니다. - 그들이 담은 사람과 시간을 공감하며 여러분의 공간이 채워 지길 희망합니다. - 그 때, 그 곳에 드씨들라가 함께 합니다. 드씨들라는 세계의 사진 작가들과 파트너 쉽을 맺어 그들의 작품을 독점판매하고 있습니다. Artist : Laura Sanchez Title : Southwest Park Size : A3(29.7x42.0cm), A2(42.0x59.4cm), A1(59.4x84.1cm) A classic car parked in front of a custom garage, for retro aesthetics and pastel tones lovers. Picture from the French Summertime photography collection, with a vintage touch inspired by the American look of the 50's. "Laura Sanchez offers a surprising look at the world around us, through seemingly mundane moments from her travels." Hossegor, France. Laura Sanchez Laura is a French photographer living in Paris. Enchanted by the beauty of simple things. Laura started her photography journey in 2020 inspired by WesAnderson and her previous trip in Miami. Her minimalistic compositions highlighting symmetry and pastel tones reveal the beauty of urban architecture or original scenes. A poetic photography drawing a refreshing and positive apporoach to her environment. "I like to be in the background and look at things with a distance, that's why I really enjoy photography, like an escape from our hectic everyday life. I see a picture like a poem or a theater set and it inspires me a good memory." Laura Sanchez Laura Sanchez의 사진은 간결하다. 단순한 피사체와 산뜻한 색감은 세심한 그녀의 연출력으로 비롯된 결과이다. 평범하고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의 시각으로 바라본 현실과 대상을 그녀만의 미니멀한 방식으로 담아낸다. 그녀는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사진 스타일을 발전시켜 나갔으며 대기에 그려 놓은 모습과 색채를 바라보고 들으며 교감하면서 사진으로 그려 내었다. 그녀는 친숙한 건물들, 공공장소를 빛으로 물들이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예술을 선사하고자 한다. 도시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상징화 했으며 여기에 컬러를 코디네이션 하는 중요한 개성을 추가했다. 이후 좀 더 밝게 처리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누가 봐도 로라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자신만의 사진을 만들어 냈다. 사진에 더 많은 것을 담아내려 하기 보다 색채를 사진에 그려내며 단순하고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연출을 시도하며 현실 세계보다는 미학적인 사진세계를 보여준다. 피사체를 그대로 복사하기 보다는 인상, 즉 느낌을 포착하려 한 그녀의 방식은 대상을 환상적이며 비현실적인 독특한 매력을 갖게 만든다. 드씨들라는 200gsm이상 Fine Art Paper(파인아트지)를 사용합니다. 우수한 발색을 표현하기 위해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로 출력합니다. 피그먼트 프린트는 일반 은염프린트보다 색재현이 우수하며, 10색 이상의 피그먼트 잉크를 사용해 최대 200년 이상 보존이 가능한 고급출력방식입니다. FRAME 알루미늄 프레임은 제작 특성상 조인트 부위에 다소 이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씨들라의 작품은 전면창을 2T 두께의 아크릴 창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사진의 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액자 제작시 배접작업을 진행하여 제작 후에는 사진과 분리가 어렵습니다. FRAMELESS ACRYLIC 드씨들라의 프레임리스 디아섹아크릴액자는 특별한 라미네이팅공법으로 페이퍼와 아크릴글라스를 무기포 진공압착으로 제작되는 별도의 액자틀이 존재하지 않는 액자입니다. 프린트와 아크릴글라스의 라미네이팅 과정을 거치면 더욱 뛰어난 선명도 및 보존성을 갖게 됩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제약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액자입니다. 설치되는 장소의 환경조건에 따라 아크릴글라스의 수축 및 이완작용이 생기면서 뒤틀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 및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부탁드립니다. NOTICE 드씨들라의 모든 작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주문확인 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작품 제작 기간은 영업일 기준 9-10일 소요됩니다. 주문량에 따라 1-2일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의 무단 복제 영리목적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작품의 색상은 상이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외의 원하시는 액자 디자인이나 색상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문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