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드씨들라" "그때, 거기" 세계 사진 작가들과 함께 합니다. - 그들이 담은 사람과 시간을 공감하며 여러분의 공간이 채워 지길 희망합니다. - 그 때, 그 곳에 드씨들라가 함께 합니다. 드씨들라는 세계의 사진 작가들과 파트너 쉽을 맺어 그들의 작품을 독점판매하고 있습니다. Artist : Ioko (Aritz Goikoetxea) Title : Serralves Size : A3(29.7x42.0cm), A2(42.0x59.4cm), A1(59.4x84.1cm) Ioko (Aritz Goikoetxea) - Spain 아련한 색의 온도를 담다. 그의 사진은 파스텔톤 빛 바램의 멋이 있다. 본연의 색이 옅은 그라인딩을 거쳐 빈티지 프리미엄이 붙은 것처럼 사람의 손때가 묻은 온도만큼 따뜻하고 흥미롭다. 프랑스와 스페인 접경의 좋은 빛과 휴양지가 몰려 있는 바스크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는 ni.ioko.naiz는 선천적으로 주어진 풍부한 주변의 소재로 보기 좋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얼핏 나른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다인가보면 반면의 서사가 있음을 눈치채게 된다. 바스크 지역은 고유의 언어를 가지고 인종적, 관습적으로 독자적인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바스크 민족의 땅이다. 지속적으로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의지를 가지고 그들 나름의 박해의 역사와 민족의 한이 서려 있어, 감성적으로 우리와 어느 정도의 동질감을 가지게 한다. 그래서 인가? 프랑스를 비롯한 어느 유럽에서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느낌에 더해 감상의 끝자락엔 어딘가 모를 아련한 바탕의 온도와 쓸쓸함이 서려 있다. 물론 그 뿌리를 생각하면 더 그렇다는 말이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 Seignosse forever free 시리즈를 본다면 재기 발랄한 색감과 위트로 소장의 욕구를 넘어 가봐야 할 곳으로 버킷리스트 한 켠에 자리잡게 한다. 꿈처럼 언제 시작된지 모르는 이 환상적인 장면을 끝내기 아쉬어 계속 들여다보고 있자면 휴양지의 따뜻한 온도와 그들의 표정이 내 바램만큼 온전히 느껴진다. 그의 다른 작품 Creperie의 강렬한 블루는 왜 차갑지 않은 것인가? 같은 시간과 공간에 모인 블루는 각자의 주인 속에서 아마도 바다 어딘가 같은 곳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우리와 같은 도시 속 인생들이 원하고 바라는 자유가 일상인 그들의 편안함을 대변하는 것처럼 그들의 파랑은 안정된 생활 속의 한가지 컬러 일 것이다. 누구든 손에 주어진 디바이스로 개성있는 ‘스트릿 맨 포토그래퍼’가 될 수 있고, 디지털 암실에서 만들어지는 그럴듯한 제품이 쏟아지는 요즘, 콜렉터들은 단순히 이국적인 포토그라피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비록 같은 디지털 창구를 통한 소통이라도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의 고민과 감정은 예술적인 영감의 질에 따라 독자에게 더 심도 있게 전달되기 마련이다. ni.ioko.naiz 그의 의도처럼, 여러분의 적막한 거실을 데워줄 예술적인 소통과 따뜻한 색감이 필요하다면 그의 이야기들을 직접 만나 보길 추천한다. 드씨들라는 200gsm이상 Fine Art Paper(파인아트지)를 사용합니다. 우수한 발색을 표현하기 위해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로 출력합니다. 피그먼트 프린트는 일반 은염프린트보다 색재현이 우수하며, 10색 이상의 피그먼트 잉크를 사용해 최대 200년 이상 보존이 가능한 고급출력방식입니다. FRAME 알루미늄 프레임은 제작 특성상 조인트 부위에 다소 이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씨들라의 작품은 전면창을 2T 두께의 아크릴 창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사진의 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액자 제작시 배접작업을 진행하여 제작 후에는 사진과 분리가 어렵습니다. FRAMELESS ACRYLIC 드씨들라의 프레임리스 디아섹아크릴액자는 특별한 라미네이팅공법으로 페이퍼와 아크릴글라스를 무기포 진공압착으로 제작되는 별도의 액자틀이 존재하지 않는 액자입니다. 프린트와 아크릴글라스의 라미네이팅 과정을 거치면 더욱 뛰어난 선명도 및 보존성을 갖게 됩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제약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액자입니다. 설치되는 장소의 환경조건에 따라 아크릴글라스의 수축 및 이완작용이 생기면서 뒤틀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 및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부탁드립니다. NOTICE 드씨들라의 모든 작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주문확인 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작품 제작 기간은 영업일 기준 9-10일 소요됩니다. 주문량에 따라 1-2일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의 무단 복제 영리목적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작품의 색상은 상이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외의 원하시는 액자 디자인이나 색상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문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포토 갤러리 드씨들라" "그때, 거기" 세계 사진 작가들과 함께 합니다. - 그들이 담은 사람과 시간을 공감하며 여러분의 공간이 채워 지길 희망합니다. - 그 때, 그 곳에 드씨들라가 함께 합니다. 드씨들라는 세계의 사진 작가들과 파트너 쉽을 맺어 그들의 작품을 독점판매하고 있습니다. Artist : Ioko (Aritz Goikoetxea) Title : Serralves Size : A3(29.7x42.0cm), A2(42.0x59.4cm), A1(59.4x84.1cm) Ioko (Aritz Goikoetxea) - Spain 아련한 색의 온도를 담다. 그의 사진은 파스텔톤 빛 바램의 멋이 있다. 본연의 색이 옅은 그라인딩을 거쳐 빈티지 프리미엄이 붙은 것처럼 사람의 손때가 묻은 온도만큼 따뜻하고 흥미롭다. 프랑스와 스페인 접경의 좋은 빛과 휴양지가 몰려 있는 바스크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는 ni.ioko.naiz는 선천적으로 주어진 풍부한 주변의 소재로 보기 좋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얼핏 나른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다인가보면 반면의 서사가 있음을 눈치채게 된다. 바스크 지역은 고유의 언어를 가지고 인종적, 관습적으로 독자적인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바스크 민족의 땅이다. 지속적으로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의지를 가지고 그들 나름의 박해의 역사와 민족의 한이 서려 있어, 감성적으로 우리와 어느 정도의 동질감을 가지게 한다. 그래서 인가? 프랑스를 비롯한 어느 유럽에서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느낌에 더해 감상의 끝자락엔 어딘가 모를 아련한 바탕의 온도와 쓸쓸함이 서려 있다. 물론 그 뿌리를 생각하면 더 그렇다는 말이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 Seignosse forever free 시리즈를 본다면 재기 발랄한 색감과 위트로 소장의 욕구를 넘어 가봐야 할 곳으로 버킷리스트 한 켠에 자리잡게 한다. 꿈처럼 언제 시작된지 모르는 이 환상적인 장면을 끝내기 아쉬어 계속 들여다보고 있자면 휴양지의 따뜻한 온도와 그들의 표정이 내 바램만큼 온전히 느껴진다. 그의 다른 작품 Creperie의 강렬한 블루는 왜 차갑지 않은 것인가? 같은 시간과 공간에 모인 블루는 각자의 주인 속에서 아마도 바다 어딘가 같은 곳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우리와 같은 도시 속 인생들이 원하고 바라는 자유가 일상인 그들의 편안함을 대변하는 것처럼 그들의 파랑은 안정된 생활 속의 한가지 컬러 일 것이다. 누구든 손에 주어진 디바이스로 개성있는 ‘스트릿 맨 포토그래퍼’가 될 수 있고, 디지털 암실에서 만들어지는 그럴듯한 제품이 쏟아지는 요즘, 콜렉터들은 단순히 이국적인 포토그라피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비록 같은 디지털 창구를 통한 소통이라도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의 고민과 감정은 예술적인 영감의 질에 따라 독자에게 더 심도 있게 전달되기 마련이다. ni.ioko.naiz 그의 의도처럼, 여러분의 적막한 거실을 데워줄 예술적인 소통과 따뜻한 색감이 필요하다면 그의 이야기들을 직접 만나 보길 추천한다. 드씨들라는 200gsm이상 Fine Art Paper(파인아트지)를 사용합니다. 우수한 발색을 표현하기 위해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로 출력합니다. 피그먼트 프린트는 일반 은염프린트보다 색재현이 우수하며, 10색 이상의 피그먼트 잉크를 사용해 최대 200년 이상 보존이 가능한 고급출력방식입니다. FRAME 알루미늄 프레임은 제작 특성상 조인트 부위에 다소 이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씨들라의 작품은 전면창을 2T 두께의 아크릴 창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사진의 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액자 제작시 배접작업을 진행하여 제작 후에는 사진과 분리가 어렵습니다. FRAMELESS ACRYLIC 드씨들라의 프레임리스 디아섹아크릴액자는 특별한 라미네이팅공법으로 페이퍼와 아크릴글라스를 무기포 진공압착으로 제작되는 별도의 액자틀이 존재하지 않는 액자입니다. 프린트와 아크릴글라스의 라미네이팅 과정을 거치면 더욱 뛰어난 선명도 및 보존성을 갖게 됩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제약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액자입니다. 설치되는 장소의 환경조건에 따라 아크릴글라스의 수축 및 이완작용이 생기면서 뒤틀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 및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부탁드립니다. NOTICE 드씨들라의 모든 작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주문확인 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작품 제작 기간은 영업일 기준 9-10일 소요됩니다. 주문량에 따라 1-2일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의 무단 복제 영리목적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작품의 색상은 상이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외의 원하시는 액자 디자인이나 색상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문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