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드씨들라" "그때, 거기" 세계 사진 작가들과 함께 합니다. - 그들이 담은 사람과 시간을 공감하며 여러분의 공간이 채워 지길 희망합니다. - 그 때, 그 곳에 드씨들라가 함께 합니다. 드씨들라는 세계의 사진 작가들과 파트너 쉽을 맺어 그들의 작품을 독점판매하고 있습니다. Artist : A. Jaramillo Title : Surf boy Size : A3(29.7x42.0cm), A2(42.0x59.4cm), A1(59.4x84.1cm) A. Jaramillo (에이 하라미조) 일상의 아름다움을 기록한다. 작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찍는 커뮤니티 포토그래퍼로 이웃의 내밀한 자아가 표출되는 찰나의 기회를 소박하게 담아낸다. 아마추어 피사체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가는 그들의 상처와 실체를 감추기 위한 방어막이 걷어지는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는 인내와 선함이 있다. 사람을 만나고 길을 걷는 일상의 근무 속에서 그녀는 감각적으로 대상을 찾아낸다. 이는 부지런한 그녀의 소통에 대한 결과로서 인물과 풍경이 크게 다르지 않다. 기다림으로 점철된 그녀의 작업방식은 자연과 인간이 포개지는 조화의 절경들이 곁을 내줄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이는 인위적으로 멋진 자연과 뛰어난 소재들을 찾아 시리즈를 채워 넣는 것과는 결을 달리한다. 물론 그녀가 활동하는 마이애미의 지나치기 어려운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들도 그녀의 노력에 보답이 되었다. 도심의 세련된 라운지 바 혹은 해변의 서핑 리조트의 상반된 장소의 벽에 걸린다고 해도 이야기는 꾸준한 힘을 가진다. 위로와 휴식을 위해 찾은 공간에서 찾은 또 다른 어색함에 눈을 돌릴 때 지겹도록 봐온 손안의 디바이스 창 보다는 액자 속의 평화에 그들의 '좋아요'가 눌려질 것이라 확신한다. 드씨들라는 200gsm이상 Fine Art Paper(파인아트지)를 사용합니다. 우수한 발색을 표현하기 위해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로 출력합니다. 피그먼트 프린트는 일반 은염프린트보다 색재현이 우수하며, 10색 이상의 피그먼트 잉크를 사용해 최대 200년 이상 보존이 가능한 고급출력방식입니다. FRAME 알루미늄 프레임은 제작 특성상 조인트 부위에 다소 이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씨들라의 작품은 전면창을 2T 두께의 아크릴 창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사진의 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액자 제작시 배접작업을 진행하여 제작 후에는 사진과 분리가 어렵습니다. FRAMELESS ACRYLIC 드씨들라의 프레임리스 디아섹아크릴액자는 특별한 라미네이팅공법으로 페이퍼와 아크릴글라스를 무기포 진공압착으로 제작되는 별도의 액자틀이 존재하지 않는 액자입니다. 프린트와 아크릴글라스의 라미네이팅 과정을 거치면 더욱 뛰어난 선명도 및 보존성을 갖게 됩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제약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액자입니다. 설치되는 장소의 환경조건에 따라 아크릴글라스의 수축 및 이완작용이 생기면서 뒤틀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 및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부탁드립니다. NOTICE 드씨들라의 모든 작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주문확인 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작품 제작 기간은 영업일 기준 9-10일 소요됩니다. 주문량에 따라 1-2일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의 무단 복제 영리목적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작품의 색상은 상이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외의 원하시는 액자 디자인이나 색상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문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포토 갤러리 드씨들라" "그때, 거기" 세계 사진 작가들과 함께 합니다. - 그들이 담은 사람과 시간을 공감하며 여러분의 공간이 채워 지길 희망합니다. - 그 때, 그 곳에 드씨들라가 함께 합니다. 드씨들라는 세계의 사진 작가들과 파트너 쉽을 맺어 그들의 작품을 독점판매하고 있습니다. Artist : A. Jaramillo Title : Surf boy Size : A3(29.7x42.0cm), A2(42.0x59.4cm), A1(59.4x84.1cm) A. Jaramillo (에이 하라미조) 일상의 아름다움을 기록한다. 작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찍는 커뮤니티 포토그래퍼로 이웃의 내밀한 자아가 표출되는 찰나의 기회를 소박하게 담아낸다. 아마추어 피사체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가는 그들의 상처와 실체를 감추기 위한 방어막이 걷어지는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는 인내와 선함이 있다. 사람을 만나고 길을 걷는 일상의 근무 속에서 그녀는 감각적으로 대상을 찾아낸다. 이는 부지런한 그녀의 소통에 대한 결과로서 인물과 풍경이 크게 다르지 않다. 기다림으로 점철된 그녀의 작업방식은 자연과 인간이 포개지는 조화의 절경들이 곁을 내줄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이는 인위적으로 멋진 자연과 뛰어난 소재들을 찾아 시리즈를 채워 넣는 것과는 결을 달리한다. 물론 그녀가 활동하는 마이애미의 지나치기 어려운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들도 그녀의 노력에 보답이 되었다. 도심의 세련된 라운지 바 혹은 해변의 서핑 리조트의 상반된 장소의 벽에 걸린다고 해도 이야기는 꾸준한 힘을 가진다. 위로와 휴식을 위해 찾은 공간에서 찾은 또 다른 어색함에 눈을 돌릴 때 지겹도록 봐온 손안의 디바이스 창 보다는 액자 속의 평화에 그들의 '좋아요'가 눌려질 것이라 확신한다. 드씨들라는 200gsm이상 Fine Art Paper(파인아트지)를 사용합니다. 우수한 발색을 표현하기 위해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로 출력합니다. 피그먼트 프린트는 일반 은염프린트보다 색재현이 우수하며, 10색 이상의 피그먼트 잉크를 사용해 최대 200년 이상 보존이 가능한 고급출력방식입니다. FRAME 알루미늄 프레임은 제작 특성상 조인트 부위에 다소 이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씨들라의 작품은 전면창을 2T 두께의 아크릴 창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사진의 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액자 제작시 배접작업을 진행하여 제작 후에는 사진과 분리가 어렵습니다. FRAMELESS ACRYLIC 드씨들라의 프레임리스 디아섹아크릴액자는 특별한 라미네이팅공법으로 페이퍼와 아크릴글라스를 무기포 진공압착으로 제작되는 별도의 액자틀이 존재하지 않는 액자입니다. 프린트와 아크릴글라스의 라미네이팅 과정을 거치면 더욱 뛰어난 선명도 및 보존성을 갖게 됩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제약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액자입니다. 설치되는 장소의 환경조건에 따라 아크릴글라스의 수축 및 이완작용이 생기면서 뒤틀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 및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부탁드립니다. NOTICE 드씨들라의 모든 작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주문확인 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작품 제작 기간은 영업일 기준 9-10일 소요됩니다. 주문량에 따라 1-2일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의 무단 복제 영리목적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작품의 색상은 상이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외의 원하시는 액자 디자인이나 색상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문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