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드씨들라" "그때, 거기" 세계 사진 작가들과 함께 합니다. - 그들이 담은 사람과 시간을 공감하며 여러분의 공간이 채워 지길 희망합니다. - 그 때, 그 곳에 드씨들라가 함께 합니다. 드씨들라는 세계의 사진 작가들과 파트너 쉽을 맺어 그들의 작품을 독점판매하고 있습니다. Artist : Cristina Claramunt Title : 05.17 p.m Size : A3(29.7x42.0cm), A2(42.0x59.4cm), A1(59.4x84.1cm)05.17 p.m. Siesta time in Barcelona. Cristina Claramunt Cristina is a photographer and videographer living near Barcelona, Spain. She loves blue colors and clean compositions. She defined her style inspired by Marin Parr's work and the boring sense of emtiness she felt during vacation time, which is what she tries to transfer on her pictures. "I adore aesthetics, simplicity and open spaces. I love subtillity and the out of context. I like to collect other people's moments, and expose them for everyone to see." '휴양지의 강한 빛과 바다, 해변' 얼마 전 엄청난 흥행을 거둔 해외 사진 작가의 국내 전시회 이후 질릴 정도로 트렌드가 되어버린 소재들이다. 그런 류의 사진들이 넘치고 매우 빠르게 소모된 후론 스마트 폰에서 아무리 멋진 바다가 펼쳐져도 민첩한 손가락에 의해 밀려나가곤 했다. Cristina Claramunt Rocamora 또한 그저 그런 사진을 찍는 작가로 오해받을 수 있을 만큼 본인이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해변과 바다를 주로 사진에 담는다. 다만 주인공은 명확하게 사람이라는 차이점과, 휘젓는 검지를 멈춰 세울 위트가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Magnum Photos의 멤버이자 영국 포토저널리스트 Martin Parr 에게 강한 영감을 받았다는 그녀의 작품들은 <마지막 유원지, The last Resort 1986>의 파라다이스 뒷편에 수영복 입은 처절한 현실을 오마주 한 듯, 더 간결하고 발랄하게 '그녀만의 순간'을 담아내었다. 제목이 대부분이 셧터를 눌렀던 시간이었던 것처럼 마주하는 일상의 순간에 중요성을 부여했다. 잘 셋팅 된 머리에 겹겹이 녹아내리는 허벅지의 상충과 완벽할 줄 알았지만 멀건 빈틈을 보인 비키니처럼 그저 그럴 수 있는 사진에 취향저격 반전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이제부터 우리가 나누었던 글은 비밀로 하고, Cristina 의 사진을 벽에 걸고 친구를 초대해보자. 누군가는 그냥 '귀여운 사진이네' 하고 넘어갈 것이며, 또 다른 친구는 지나친 사진을 다시 한번 집중해 쳐다보다 입꼬리 한쪽이 움직일 수도 있다. 어떤 반응이던 일상의 반전을 설계했던 작가의 작전에 우리 모두 기분 좋게 넘어간 것이다. 드씨들라는 200gsm이상 Fine Art Paper(파인아트지)를 사용합니다. 우수한 발색을 표현하기 위해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로 출력합니다. 피그먼트 프린트는 일반 은염프린트보다 색재현이 우수하며, 10색 이상의 피그먼트 잉크를 사용해 최대 200년 이상 보존이 가능한 고급출력방식입니다. FRAME 알루미늄 프레임은 제작 특성상 조인트 부위에 다소 이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씨들라의 작품은 전면창을 2T 두께의 아크릴 창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사진의 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액자 제작시 배접작업을 진행하여 제작 후에는 사진과 분리가 어렵습니다. FRAMELESS ACRYLIC 드씨들라의 프레임리스 디아섹아크릴액자는 특별한 라미네이팅공법으로 페이퍼와 아크릴글라스를 무기포 진공압착으로 제작되는 별도의 액자틀이 존재하지 않는 액자입니다. 프린트와 아크릴글라스의 라미네이팅 과정을 거치면 더욱 뛰어난 선명도 및 보존성을 갖게 됩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제약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액자입니다. 설치되는 장소의 환경조건에 따라 아크릴글라스의 수축 및 이완작용이 생기면서 뒤틀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 및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부탁드립니다. NOTICE 드씨들라의 모든 작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주문확인 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작품 제작 기간은 영업일 기준 9-10일 소요됩니다. 주문량에 따라 1-2일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의 무단 복제 영리목적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작품의 색상은 상이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외의 원하시는 액자 디자인이나 색상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문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포토 갤러리 드씨들라" "그때, 거기" 세계 사진 작가들과 함께 합니다. - 그들이 담은 사람과 시간을 공감하며 여러분의 공간이 채워 지길 희망합니다. - 그 때, 그 곳에 드씨들라가 함께 합니다. 드씨들라는 세계의 사진 작가들과 파트너 쉽을 맺어 그들의 작품을 독점판매하고 있습니다. Artist : Cristina Claramunt Title : 05.17 p.m Size : A3(29.7x42.0cm), A2(42.0x59.4cm), A1(59.4x84.1cm)05.17 p.m. Siesta time in Barcelona. Cristina Claramunt Cristina is a photographer and videographer living near Barcelona, Spain. She loves blue colors and clean compositions. She defined her style inspired by Marin Parr's work and the boring sense of emtiness she felt during vacation time, which is what she tries to transfer on her pictures. "I adore aesthetics, simplicity and open spaces. I love subtillity and the out of context. I like to collect other people's moments, and expose them for everyone to see." '휴양지의 강한 빛과 바다, 해변' 얼마 전 엄청난 흥행을 거둔 해외 사진 작가의 국내 전시회 이후 질릴 정도로 트렌드가 되어버린 소재들이다. 그런 류의 사진들이 넘치고 매우 빠르게 소모된 후론 스마트 폰에서 아무리 멋진 바다가 펼쳐져도 민첩한 손가락에 의해 밀려나가곤 했다. Cristina Claramunt Rocamora 또한 그저 그런 사진을 찍는 작가로 오해받을 수 있을 만큼 본인이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해변과 바다를 주로 사진에 담는다. 다만 주인공은 명확하게 사람이라는 차이점과, 휘젓는 검지를 멈춰 세울 위트가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Magnum Photos의 멤버이자 영국 포토저널리스트 Martin Parr 에게 강한 영감을 받았다는 그녀의 작품들은 <마지막 유원지, The last Resort 1986>의 파라다이스 뒷편에 수영복 입은 처절한 현실을 오마주 한 듯, 더 간결하고 발랄하게 '그녀만의 순간'을 담아내었다. 제목이 대부분이 셧터를 눌렀던 시간이었던 것처럼 마주하는 일상의 순간에 중요성을 부여했다. 잘 셋팅 된 머리에 겹겹이 녹아내리는 허벅지의 상충과 완벽할 줄 알았지만 멀건 빈틈을 보인 비키니처럼 그저 그럴 수 있는 사진에 취향저격 반전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이제부터 우리가 나누었던 글은 비밀로 하고, Cristina 의 사진을 벽에 걸고 친구를 초대해보자. 누군가는 그냥 '귀여운 사진이네' 하고 넘어갈 것이며, 또 다른 친구는 지나친 사진을 다시 한번 집중해 쳐다보다 입꼬리 한쪽이 움직일 수도 있다. 어떤 반응이던 일상의 반전을 설계했던 작가의 작전에 우리 모두 기분 좋게 넘어간 것이다. 드씨들라는 200gsm이상 Fine Art Paper(파인아트지)를 사용합니다. 우수한 발색을 표현하기 위해 피그먼트 잉크젯 프린트로 출력합니다. 피그먼트 프린트는 일반 은염프린트보다 색재현이 우수하며, 10색 이상의 피그먼트 잉크를 사용해 최대 200년 이상 보존이 가능한 고급출력방식입니다. FRAME 알루미늄 프레임은 제작 특성상 조인트 부위에 다소 이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씨들라의 작품은 전면창을 2T 두께의 아크릴 창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사진의 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액자 제작시 배접작업을 진행하여 제작 후에는 사진과 분리가 어렵습니다. FRAMELESS ACRYLIC 드씨들라의 프레임리스 디아섹아크릴액자는 특별한 라미네이팅공법으로 페이퍼와 아크릴글라스를 무기포 진공압착으로 제작되는 별도의 액자틀이 존재하지 않는 액자입니다. 프린트와 아크릴글라스의 라미네이팅 과정을 거치면 더욱 뛰어난 선명도 및 보존성을 갖게 됩니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제약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액자입니다. 설치되는 장소의 환경조건에 따라 아크릴글라스의 수축 및 이완작용이 생기면서 뒤틀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 및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부탁드립니다. NOTICE 드씨들라의 모든 작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주문확인 후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작품 제작 기간은 영업일 기준 9-10일 소요됩니다. 주문량에 따라 1-2일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이미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의 무단 복제 영리목적 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작품의 색상은 상이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외의 원하시는 액자 디자인이나 색상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문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